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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가 해탈을 한다면




궁금하긴 하다.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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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여러모로 

리더스타일은 아니고, 완벽한 참모스타일인가보다. 




홀로 서기엔 나약하고, 여리고 

참모 역할을 할땐 상당히 냉정해진다. 




경영을 직접하기보다는

투자자가 되어서 경영자들을 못살게 괴롭히는게 더 적성에 맞는 것도 같고. 





나와 함께할 사람은

전적으로 나에게 모든걸 맡기고, 나를 서포트하는 사람이 아닌

나의 내조와 조언에 기대어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이 더 나와 맞을 듯. 







나중에 나이가 많이 들면 


나이가 60이 넘으면 담배를 피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. 


나에게 60 이후의 삶은 덤으로 주어진 삶. 


그때라면 무엇이든 해보고싶을듯 하다.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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습관적으로 아스피린을 먹는다. 



원래는 정량은 하루에 한 알인데 그냥 적당히 시간이 지났다 싶으면 먹기도 하고 

한 번에 두 알씩 먹기도 한다.






가끔 마음이 약해지면 


그 틈을 타고 이상한 생각들이 머리로 들어오는데 




내가 뒷목 잡고 쓰러지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 


많이 무리한 날이나, 


밤 늦게까지 무언가에 심하게 오랫동안 몰두해서 심장이 아파오기까지 할때는


오늘 잠들면, 내일 내가 눈을 뜨고 일어날 수 있을까? 하는 생각까지 든다.




그러다 아침에 눈을 뜨면,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를 하곤 한다.





이런 생각들이 아스피린을 먹고나면 조금 사라진다.



아직은 하고싶은게 많이 남아있는 나에게 아스피린은 신앙이다.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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